새알 뉴스레터 #17 | 2025. 4. 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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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질문 💭
[오늘의 레터와 친해지기 위한 준비운동]
만약 국가와 다른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가족이 처형된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 더 이상 나라를 신뢰하지 못할 것 같고,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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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맹이 💥
[오늘의 레터 코너별 요약]
메인🪺 |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우리 역사의 가슴 아픈 4.3 사건을 함께 기억하고 ‘비극의 온상’으로서의 제주도를 둘러봅니다.
새참🫦 | 에디터들 각자가 4.3 사건을 바라보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기억’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청바지👖 |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피해를 입었던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통해 약자들의 연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새알에 인턴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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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 안녕하세요! 에디터 영영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덧 4월이네요. 요즘 들어 날이 점점 풀리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봄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아마 둥지님들 중에서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해외도 좋지만, 국내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많이들 ‘제주도’를 떠올리시지 않을까 싶어요. 유채꽃이 만발한 청보리밭과 시원한 바다, 맛있는 제철음식까지…🤤 봄의 제주는 상상만 해도 즐거운 것 가득이잖아요! ㅎㅎ
하지만 여러분, 아직 제주에는 제대로 된 봄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제주는 우리 민족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시린 역사이자 여전히 끝나지 않은 비극인 4.3을 품고 숨죽여 울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오늘 4월 3일은, 제주 4.3사건이 발생한지 7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4.3 사건은 정부가 추구하는 이념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탄압한 것이라는 핑계 아래 계속해서 은폐되어 왔고, 기록되고 교육되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기억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주 4.3사건이 낯선 둥지님들이 있으시다면, 그 또한 당연한 일일 것 같아요. 하지만 4.3 사건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여기, 아직 사람이 있다고요.
오늘은 저 영영이 가이드😎가 되어 휴양지로서의 제주도가 아닌 비극의 온상으로서의 제주도를 함께 여행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떠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렇지만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고 공감할 마음과 용기 또한 넉넉히 챙겨서 우리 지금 떠나요!🧳
(*오늘 레터는 지난 1월 에디터 셋이 재학 중인 이우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기행> 평화 팀 코스를 참고해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저 에디터 영영이 직접 다녀온 곳들이기 때문에 더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담아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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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공항
방금 막 비행기에서 내려 도착한 이곳은 한국의 국제공항 중 운항횟수 및 이용객 수 2위에 빛나는 제주국제공항입니다.🛬 그저 공항일 뿐인데 왜 투어 코스에 포함시킨 거냐고요? 그것은 바로 제주국제공항의 전신인 정뜨르 비행장이 4.3 사건 당시 수많은 주민들을 무참히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대 학살터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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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실제로 제주도민 분들께서는 “제주도에 도착해서 발이 닿는 순간부터 4.3의 역사를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무수한 양민들이 이곳에서 집단 처형되었지만, 긴 시간동안 진실은 숨겨진 채로 아스팔트 속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한 생존자가 공항 쪽에서도 총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을 듣고 제주 4.3평화재단 유해발굴단이 유해발굴을 시작해 이곳이 학살터였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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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해발굴을 진행하셨던 활동가님은 “시신들을 보고 두려움보다는 다행이라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분들의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발굴을 통해 세상에 드러낼 수 있었기 때문.”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시신이 발견된다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님에도 4.3 사건을 세상에 증명해내기 위해 시신이 나오길 간절히 바랐던 활동가님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했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어요. 또 이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나라에서 4.3 사건이 얼마나 부정당했고 억울하게 곡해당했는지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제주도민일보, 2020.05.28 홍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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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평화 공원
다음으로 우리가 함께 가볼 곳은 제주 4.3 평화 공원입니다. 이곳은 4.3사건으로 인한 제주도민의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하며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평화 공원으로, 여러 상징 조형물들과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의 여행이 매우 단기 코스이기 때문에😅 시간 상 다 둘러보지 못하는 관계로 아쉽지만 몇 가지 시설들만 소개하도록 할게요. (*대신 영상을 첨부해두니 더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조하세요!) © 제주도민일보, 2020.05.28 홍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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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평화공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소는 ‘제주 4.3 평화 기념관’일 것 같아요. 평화 기념관은 4.3의 발발, 전개, 결과, 진상규명 운동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전시로 설명해두었기 때문에 한 번만 쓱 둘러봐도 4.3 사건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4.3 역사교육의 현장으로서도 최고인 곳이에요.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진상규명 운동 부분에서, 희생자뿐만 아니라 후유 장애인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해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턱에 총상을 입고 평생 무명천으로 턱을 가려오신 ‘무명천 할머니’가 “아프난. 죽여줍서” 라고 말하던 표정을 담은 사진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를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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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평화공원을 천천히 걷다보니 저 멀리 보이는 위령탑과 각명비! 각명비에는 성명, 성별, 당시 연령이 마을별로 적혀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1세, 2세밖에 안 된 너무 어린 아이들과 이름이 생기기도 전에 학살당해서 혹은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서 김아무개라고 적혀 있던 이름없는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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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4.3은 단순한 봉기와 진압과정만이 아닌, 여성과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무고한 주민들이 대규모로 학살당한 사건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 제주 4.3평화재단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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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는 사상자가 많았던 4.3 사건 중에서도 최대의 대학살이 일어난 슬픔을 안고 있는 지역입니다. 북촌리 대학살은 무장대의 기습으로 군인 2명이 사망하자,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틀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토벌대가 북촌 초등학교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이고 인근 밭에서 사살을 이어가면서 300여명의 마을 사람들을 희생시킨 사건을 이르는 말인데요. 이런 끔찍한 대학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혼을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으로 마련한 너븐숭이 4.3 기념관에는 희생된 이들의 이름이 촛불과 함께 쓰여있습니다. 또한 북촌리 대학살의 진실을 담은 전시를 비롯해 야외로 나가면 애기무덤, 희생자 위령비 등이 있는데요. © 네이버 지도, 업체 등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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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발사업으로 인해 제대로 된 유해 하나도 못 찾았지만 4.3 사건 당시 무참히 희생당한 어린 아이들을 기리기 위해 형상으로라도 남기고자 만든 애기무덤은 직접 두 눈으로 마주하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덤이 너무 작아서, 그 앞에서 잠자코 서 있을 수밖에 없었거든요. 도저히 사람이 사람에게 한 짓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 오마이뉴스, 2014.04.03. 김정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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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4.3 사건이 어느 정도 진상 규명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데에는 현기영 작가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4.3이 더욱 우리에게 아픈 역사인 이유는 당한 것이 있어도 당했다 말하지 못하고 침묵해야했던 현실 때문인데요. 이 서러움을 벗어던지고 소설 <순이 삼촌>을 통해 세상에 4.3을 알리고자 한 그의 노력을 널리 기억하기 위해 너븐숭이 4.3 기념관에는 현기영 작가의 문학비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 KBS NEWS, 2021.05.16, 정연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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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북촌 4.3길을 따라 걸어볼까요? 🚶🏻 길을 따라가다보면 넓은 밭이 보이는데요. 겉으로만 봤을 때는 그저 밭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곳은 대학살이 일어난 4.3 희생터 ‘당팟이라는 곳이에요. 토벌대는 당팟에 사람들을 한 줄로 세워 묶어놓고 집단 총살을 했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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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공허한 빈 밭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치 추가 달린 것 마냥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제이누리, 2019.12.26, 김승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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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제주기억관
우리의 제주 여행 마지막 행선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또 다른 희생과 평화를 상징하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공간이지요. 다음 레터에서 수달이 가이드가 되어 자세히 다뤄줄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뉴스제주,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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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여정이 끝났어요.😌 이번 여행이 여러분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요? 캐리어에 무엇을 가득 담아 오셨나요? 저는 ‘사명’을 한 가득 담아온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꾸는 건 너무 어렵고 허무하게 느껴져서 매번 내가 할 일이 아닌가 하고 좌절하곤 했는데요. 4.3사건과 세월호 참사를 떠올릴 때마다, 그리고 마주할 때마다 저는 다시 두 주먹을 굳게 쥐고 결심해요. 부디 좋은 어른이 되겠다고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요. 저는 슬픈 역사를 슬픈 역사로만 남겨두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그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어른이 될 거에요. 기억하는 어른으로서 연대하고 행동할 거에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제주에도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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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참.🫦
[새알의 참견]
에디터 키키🍥, 수달🦦,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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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의 참!🫲견 | 진실을 마주하는 건 언제나 아프고, 그렇기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지요. 이번 레터의 원고를 읽으면서는 특히 용기를 내기 어려웠어요. 몇년전부터 학교에서 4.3 사건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음에도, 이렇게 장소와 함께 소개를 받으니 더 와닿았기 때문이에요. 슬픔, 답답함, 분노. 아직 제가 온전히 감당하기엔 힘든 감정들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포기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곤 해요. 아직 제주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다음에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영영이 짚어준 장소를 찾아가 보려 해요. 그 자리에서 다시 이 레터를 읽으며 4.3사건을 기억한다면 또 다른 감정이 들겠지요. 그때 다시, 제가 캐리어에 담고 온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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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의 참!🤚견 | 저도 영영과 함께 통합기행으로 이 코스를 함께했는데요. 부끄럽게도 역사에 대해 무지한지라 4.3사건에 대해 많은 걸 알고 가진 못했어요. 하지만 그렇기에 이 장소들은 저에게 더 큰 충격이 되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말도 안 되는 이런 일들이, 도저히 현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란 걸 피부로 ‘체감’했거든요. 특히나 4.3 평화공원에서 야외에 둥글게 쭉 펼쳐진 수많은 각명비들을 보며 엄청난 피해자 수를 체감했던 그 순간의 충격은 계속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4.3 사건을 역사 수업이나 일상에서 텍스트로 읽는 것과 직접 장소들을 방문하고 눈으로 바라보며 실감하는 건 정말 다르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캐리어에 담고 온 것도 영영과 비슷하게 ‘다짐’이었습니다. 내가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넘어 다른 사람들도 이 감각을 느끼게 하겠다는 다짐이요. 제주도 공항에 내리는 순간 4.3의 역사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평화공원 만이라도 꼭 들려보시길 바라요. 단순히 전시에서도 알리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4.3의 피해자분들의 명복과 평화를 빌며, 완전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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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의 참!🤚견 | 저에게 4.3 사건은 그저 '잘 모르지만, 안타까운 사건'이었어요. 하지만 한국사 시간에 제주 4.3사건을 배운 뒤, 저의 생각에는 큰 변화가 생겼어요. 구체적인 피해와 그에 얽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며 슬픔을, 4.3 사건을 '좌익의 폭동'이라며 정치이념 싸움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분노를 느꼈거든요. 이념이란 것은 과연 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 학살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 역시 저에게 남았어요. 저는 동백꽃이 시드는 이번 4월 말에 제주로 통합기행을 떠나요. 4월 3일, 1년에 딱 하루만 제주 4.3사건을 자신들의 이권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떠났을 때, 저는 참담했을 그날의 현장 위에서 4.3사건을 되새기려고 해요. 차가운 바닷 바람에도 굽히지 않고 매해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제주 4.3사건이 모두의 기억에서 떠나지 않도록 함께 기억해야겠다고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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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바. 지. 👖
[청소년이 바라보는 지금의 이슈]
에디터 수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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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 지난 2주간 건강하셨는지요. 비오는 날씨를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이번만큼은 비가 오길 간절히 빌었던 열흘. 오늘의 청바지 주제는 ‘2025년 3월 전국 동시다발 산불’입니다. 2주 전,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안동 등 영남 산불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 재난이 발생했어요. 다행히 현재는 진화가 완료된 상태이지만, 30여명의 사망자, 3천 700여명의 이재민, 2조원대의 재산 피해액까지··· 산불은 그들의 일상을 앗아갔습니다.
특히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취약계층인 고령층이었다는 점이에요. 누구에게나 끔찍할 재난이지만, 고령층은 그중에서도 더욱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어요.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자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귀가 어두워 재난문자를 듣지 못하여 목숨을 잃었어요. 이러한 특성들을 인지한 대피 시스템은 부재했고요. 또한 현재 고령화로 인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평균 연령은 60대인데, 이들은 전문 교육 없이 적절한 장비나 방화복조차 갖추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요.
저에게는 이번 사태가, 그리고 대응 시스템의 부재로 더 많은 목숨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같은 약자인 청소년으로서 무섭게 다가왔어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자연재해 앞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고요. 예방 교육을 받고, 대응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요구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선적으로,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공통된 어려움 앞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약자들의 연대에는 강한 힘이 있거든요. 그 연대의 방식은 현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기부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는 방식일 수도 있어요. 이런 연대는 이번 사태 이후로도 계속될 거예요. 앞서 말했듯이 자연재해는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목숨과 직결된 재난 앞에 그 누구도 사각지대에 놓여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산불 재난 사태의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오늘의 청바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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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맹이' 인턴 소식부터, 초면 에디터의 '새참' 파트까지. 깜짝 놀라셨죠?! 🥳🥳. 오늘부터 새알의 식구가 늘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이우고등학교 교육과정 '인턴십'의 일환으로 새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올해 저희의 후배들도 인턴십을 시작했는데요. 인턴십의 활동으로 새알에 참여한 친구가 있어요. 약 반년의 시간 동안 저희와 우당탕탕 함께 할 에디터 이슈💬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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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슈 💬
이우고 22기 이시우
#사회 #방송 #환경 #스포츠
대화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고민합니다. 사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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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의에 참여하며 새알의 전반적인 운영을 함께할 예정이고, 이때 배운 점 등을 기록하는 '이슈의 인턴 일지' 코너가 추가되었습니다. 언젠가 에디터 이슈💬가 직접 쓴 레터도 발행해보려 하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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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라는 분야에 대해 알고싶었고,
사회와 개인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많이 듣고, 고민하고 소신껏 말하겠습니다!
둥지님, 잘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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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 오늘의 새알, 어땠나요? 많관부 🪺
[많은 관점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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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이라니! 저도 알라딘이 막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같은 장면에서 다른 감상을 찾아내는 것도 좋지만, 명장면을 다시 볼 때의 쾌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익명님의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알라딘에 대한 얘기를 마구 해주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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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질문 💭
만약 국가와 다른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가족이 처형된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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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은 언제나 둥지님들과의 소통을 기다립니다~ 우리 같이 얘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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