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뉴스레터 #12 | 2025. 1. 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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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질문 💭]
‘스물’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마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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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맹이 💥]
이우고_20기 #인터뷰 #10대에서_20대로 #스물과어른의_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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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랜만이에요! 에디터 영영입니다.🍀 2주 간 안전하게, 평안하게 지내셨는지요. 저희 에디터들은 드디어 고대하던 겨울방학❄️ 을 맞이했답니다! 저는 위 사진에 나와있는 <순풍 산부인과> 주인공 미달이처럼 달콤한 쉼과 그동안 바쁜 일상에 지쳐 미뤄 왔던 취미 활동 등을 즐기며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ㅎㅎ 앗, 틈틈이 더 나은 새알에 대한 고민도 잊지 않고요.😅
오늘은 저번 레터에서 스포했듯, 새해 특집 이우고 20기 인터뷰 2회차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 레터에 소개되는 이들은 이우고에서의 마지막 준비위원회, *졸업식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까지 모두 참여했을 정도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자타공인 이우의 갓생러들이자 자신의 삶에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뚜렷한 멋진 스무살들이에요.😎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인 세 명의 이야기를 진짜 시작해보겠습니다!
*졸업식준비위원회: 이우고등학교는 졸업식까지도 학생들이 기수의 개성에 맞게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졸업식준비위원회를 모집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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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배에게 10대(이우고 3년)는 어떤 의미였어?
우선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무엇을 잘하고 그걸 활용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어. 그건 학교라는 공간에 나를 해석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 어떤 나를 발견해도 잘 마주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어.
두 번째로는 우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 학교 내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살아온 환경이나 자라온 것들이 우연에 기대어져 있다는 생각을 했고, 우연에 의해 생겨난 나의 자아들이 많다는 걸 깨달았거든. 따라서 내가 우연을 통해 갖게 된 무언가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어. 다른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 우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 🙂
Q2. 10대 때 만난 좋은 어른이 있어?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교육기행에서 뵌 센터장님이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스스로 호칭에 '님'을 붙이는 직업이니, 그 존칭이 붙을만큼 존중받는 행동을 하고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이 말을 두고두고 생각했던 것 같아.
진로선생님.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 개개인의 힘을 끌어내시는 선생님이셨어. 그것도 아주 쉽고 경쾌하게. 그 경험 자체가 나에겐 이정표야.
담임선생님. 나를 너무 신뢰하셔. 그 마음만큼은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1년을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
사진작가님들. 가끔 사진을 찍으러 다닐 때 뵀던 사진작가님들 중, 나를 고3이 아닌 한 사람으로 봐주는 분들이 계셨어. 성인으로서 청소년에게 말을 거는 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
Q3. 선배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이야? 선배는 교육자를 꿈꾸니까, 교육의 관점에서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도 궁금해!
일단 좋은 어른의 정의까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되고 싶은 좋은 어른은 ‘우연함을 아는 사람’이야. 내가 가진 것들 중 많은 것들이 우연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알고 감사해하며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해. 그리고 '스스로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 무언가에 대해 안다고 확신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다정한 사람’. 다정함은 옮는다고 생각해. 내가 다정한 사람이 돼서,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회 안에 다정함을 옮길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
교육의 관점에서 좋은 어른은…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경험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사람. 쉽게 말하면 아이들이 뭐든 직접 느낄 수 있게 돕는 것인데 이게 되게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그럼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어. 교사란 한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만나는 어른이잖아. 그러니 자신의 업무를 단순히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 사람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사실 그냥 좋은 사람이면 되는 거 같아.
Q4. 앞으로의 인생 목표나 계획이 있어?
일단 나는 교사를 한 번쯤은 해보고 싶어. ㅎㅎ 그리고 당장 스무살에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 교환학생 같은 거. 한국의 정서가 아닌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나는가 궁금하거든!
Q5. 마지막으로 에디터들 그리고 둥지님들에게 한 마디 부탁해!
에디터 분들, 꼭 새알을 앞으로도 이어가시고요. 둥지분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깔난 스무살 살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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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배움을 찾으러 다니는 방랑자, 위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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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10대 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궁금해!
우선 중학교 1학년 때, 이우에서의 첫 축제!🎉 공부 열심히 하고, 학원 다니고 이러다가 이우학교 와서 축제의 열기를 처음 느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 특히 공연이 기억에 남는데, 떼창하는 분위기 속에서 문득 해방감, 자유 같은 게 확 느껴졌었던 것 같아.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졸업식도 기억에 남아. 헤어지기 싫다고 몇시간씩 우는 친구가 너무 아름다웠고, 나의 눈물버튼인 사람들을 앞으로 매일같이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사람들이 어른이 됐다는 게 슬펐어. 사실 아직도 졸업은 하나도 실감 안 나는데 졸업식만큼은 내 인상 속에 강렬하게 박힌 것 같아.
Q2. 졸업 후의 계획이 있어?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고 들었는데, 두려움은 없어?
말해준 것처럼 나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이것저것 경험해볼 생각이야. 무언가를 창작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 내가 당장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 않아서 어렵거든. 여러 경험을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들을 얻다 보면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은 친구랑 1년간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야. 솔직히 두려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두려움보단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크기도 해. 근데 당장의 걱정보단 기대가 더 많아. 해보고 싶은 게 많고 실천해볼 수 있다는데 너무 먼 미래는 보고 싶지 않아. 10년 뒤 미래는 모르겠지만 당장 내일은 행복할 것 같으니까 된 거지 뭐. 대학을 가도 이 전공이 정말 나랑 맞을까?, 잘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 같은 불안이 있기 마련이잖아. 물론 내가 다른 길을 걷기 때문에 생기는 두려움이 당연히 있을 순 있으나, 대학에 진학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다? 이건 또 아닌 것 같아. 다 똑같은 불안감이니 내가 해보고 싶은 걸 해볼 거야.
Q3. 선배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이야?
'어른'이라는 키워드, 생각보다 별 거 없는 것 같아. '좋은'이라는 키워드도 마찬가지고. 그냥 나를 챙기고, 감정표현이 확실하고, 원하는 게 뭔지 알고, 그걸 넘어서 실천까지 이을 수 있는 사람이면 되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내 주변 사람들까지 챙길 수 있는 사람까지 되면 더 좋고! 나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 감정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Q4. 선배에게 10대(이우고 3년)는 어떤 의미였어?
졸업하고 후배 한 명이 문자를 보내왔어. "혹시나 나중에 이우에서 이룬 게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이상한 후배 하나 사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라고. 그동안 나는 모자란 사람이라 이우에서 얻어가기만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런 연락들을 받고 단순히 얻어가기만 하는 건 아니었구나, 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구나 싶더라.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앞으로도 만날 수 있을테지. 그것만으로도 얻은 게 크다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다 나열해도 끝이 없을 것 같은데~?! 😉
Q5. 마지막으로 에디터들 그리고 둥지님들에게 한 마디 부탁해!
저 종종 소통창구 남기고 있어요^.^ (보고있나 새알) 구독자 여러분 얘네 심심하대요~ 소통창구 열심히 써주세요!! 1년 뒤에는 구독자들이 에디터 찾아가는 걸 해도 재밌겠다. 다른 사람들이 에디터들 깊은 인터뷰 해주는 거지~ 여러분 기대하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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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가, 장윤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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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인연이 있어?
내가 존경하는 어른 분들과는 적어도 신년인사를 매해 나눌 수 있는 가늘고 긴 인연으로 오래 가고 싶어. 그리고 20기. 그 아이들이 나한테 남긴 감정이 너무 끔찍할 정도로 사랑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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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Psycho> 라는 가사 중 일부인데 우리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 진짜 짜증날 정도로 사랑해.ㅠㅠ 20기는 나한테 진짜 다른 차원의 사랑을 알려준 사람들이야. 부모님의 사랑과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 나는 이게 좋으면서도 싫고 싫으면서도 좋아. ㅎㅎ 인간에 대해 아주 조금씩 호의적으로 변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라도 20기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싶어.
Q2. 선배는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어? 인생 목표 같은 게 있을까?
나는 정치를 하고 싶어. 정치 안에서도 다양한 역할들이 있지만, 특별히 ‘입법’. 법을 제정해서 세상이 바뀔 수 있게끔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가는 일을 맡고 싶거든. 언젠가는 내 밥벌이를 하면서 살고 노동을 해야한다면, 그 때 가장 행복하고 값지게 할 수 있는 일이 입법일 것 같아.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는 젊은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인정받고 기회를 얻는 게 어려운 구조이다보니까 만약 나에게 정치적 기회가 오지 않는 공백이 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같은 막막한 고민도 해. 내가 해낼 수 있는지 스스로 자주 의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내게는 인생의 목표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야! 🌱
Q3. 선배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이야?
아직 정의내리기는 힘들어. '좋은'이라는 형용사도 '어른'이라는 명사도 내겐 너무 어렵거든! 그럼에도 좋은 어른의 최소 조건을 생각해보자면…
우선 약자로서의 자신뿐만 아니라, 강자로서의 자신도 발견하려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mbti 4개가 모두 한 쪽으로 100%인 사람들이 드물듯, 항상 강자이거나 항상 약자인 사람은 없을 거야. 약자로서 나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에 저항하는 것 역시 너무나 숭고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 약자의 저항이 강자에게도 반영되어 수용된 후에야 사회는 바뀌기 때문에, 사회를 바꾸려면 약자로서 저항하는 것만큼 강자로서 타인의 저항과 도전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더디더라도 같이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강자로서 다른 저항에 포용적이어야, 사회 자체가 약자의 저항을 혁신으로 만들기 쉬운 환경이 되고 내가 약자로서 저항할 때 방치될 가능성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사회에 기여해야 하는 소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구체적인 액팅을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 고민만으로는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요즘 느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액팅으로는 감사를 표현하고 위태로워하는 이웃과 함께하기 등이 있을 것 같아. 🤝
Q4. 선배에게 10대(이우고 3년)는 어떤 의미였어?
어떻게든 잘 살아갈 거라는 믿음을 남긴 것 같아. 이우학교라는 공간이 단기적인 유토피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장기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어. 따라서 나 또한 작지만 뿌리는 깊은 나무가 되고있지 않나 싶고. 이우랑은 진짜 애증의 관계인 게, 학교에 다닐 때는 당연했떤 것들이나 누리기 쉬웠던 것들이 졸업 후에는 너무 어려우니까 이제서야 그 부재가 괴롭고 아픈 느낌이야.
Q5. 마지막으로 에디터들 그리고 둥지님들에게 한마디 부탁해!
우선 에디터들에게... 나도 좋은 어른이 도대체 뭐지?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지? 진짜 미친 사람처럼 엄청 고민을 하면서 끙끙 앓으면서 살았던 적이 있었어. 그런데 새알은 혼자가 아니라 같이 고민하는 것이 대단한 것 같고 일상만으로 바쁘고 힘들텐데 언어로 정리해서 누군가들에게 공유하는 게 멋지다고 생각해!
둥지님들께는 우리 맘껏 사랑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어. 사랑을 하지 못한다면 과연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들거든. 사랑은 모두에게 해당되고 누구라도 하면 좋은 일이니까. 사랑하면 좋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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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터에 담긴 인터뷰 내용은 분량 상 생략된 게 훨씬 많아요.🥲 세 사람의 귀중한 이야기들을 전부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ㅠ.ㅠ 그러나 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올곧은 언어들이 부디 독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가닿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영화 <스물>에는 이런 대사가 나와요.
"스물이 좋을 때인 이유는 길을 잘못 들었다 해도 언제든지 돌아갈 시간이 있어서다."
오늘 이렇게나 멋지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준 소중한 인연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어떤 속도로 각자 나아갈지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달려갈 때든, 또 되돌아올 떄든 새알 에디터들은 세 선배들의 어둡거나, 눈부시게 밝을 모든 날들의 열렬한 관객이 되겠다고 약속합니다. 🤙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그럼 긴 분량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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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바. 지. 👖
[청소년이 바라보는 지금의 이슈]
에디터 수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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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첫 달, 1월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1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1월 1일 카운트다운한 게 생생한데, 벌써 16일이라니요.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건 새로운 경험이 점차 사라지고, 예측 가능한 일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둥지님의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청바지는 정말 가볍게! 설날 연휴에 볼 만한 새해 맞춤 작품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제 친구들에게 직접 추천을 받았답니다ㅎㅎ. 청소년들은 어떤 예술작품을 접하며 동기부여를 얻는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힐링하는지 같이 알아보면서 둥지님도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길 바라요.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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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포레스트> - 임순례
“혜원이가 힘들 때마다 이 곳의 흙 냄새와 바람과 햇볕을 기억한다면 언제든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걸 엄마는 믿어”
난 항상 연초 연말에 이 영화를 봐. 마음이 편안해져서 힐링도 되고, 내 인생관이 담겨있는 영화야. 사계절이 오롯이 담겨져있어! |
🎬 <소울> - Pete Docter
"나는 삶의 매 순간을 살아갈 거야."
이제 고3이다 보니 하나의 목표에 달려가야 할 것만 같아 불안했는데, <소울>을 보면서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매순간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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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Year> - Confetti (ft. gnash)
"올해는 생애 최고의 해가 될 거야."
다들 새해 첫 곡은 각자 의미있는 곡으로 듣잖아. 나는 올해 이 곡을 들었어. 새해의 다짐이 담겨있는 곡인데, 나도 그 다짐들을 지키고 싶어. |
📕 <지금 여기가 맨 앞> - 이문재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
용기가 필요할 떄마다, 또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이 문장을 두고두고 생각해. 마침내 단단해진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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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 오늘의 새알, 어땠나요?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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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창구 답장 시간! 지난 레터의 에디터 수달이 직접 답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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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20기 보고있나요!! 제가 멋있는 선배의 말을 대신 전합니다. 연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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